가을 다가오니 괜찮다? "땡볕에 강아지 산책 위험"
조회수 2019. 8. 20. 08:13 수정
처서가 다가오면서 어느새 가을을 머금은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런 날씨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는 강아지 발바닥에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아직 낮 최고 기온은 여전히 33도까지 오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월말까지 강아지와 산책할 때 주의할 점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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