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고양이 목욕 어떻게?

조회수 2019. 4. 1. 11: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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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봄이 성큼 다가오면서 기온도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다. 하지만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미세먼지도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기에 봄 불청객 황사까지 더해질 예정이어서 봄을 마냥 즐기기 힘든 상황이다. 미세먼지는 사람 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해롭다. 특히 강아지, 고양이 등은 자칫 미세먼지가 털에 쌓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고양이의 경우 집안이 있는 경우가 많다. 밖에 나가지 않아도 집안의 먼지나 진드기로 인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스로 그루밍(털고르기)를 해도 장모종의 경우 혀가 피부 속까지 닿지 않으므로 가끔 목욕을 시켜준다. 고양이 목욕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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