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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댕댕아, 반려견 눈물의 원인과 해결법은?

조회수 2019. 2. 22.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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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자국 없이 뽀송한 털, 이렇게 관리해요

안녕하세요. 해피펫 에디터

'차차' 에요 :)


하얀 털을 가진 반려견 견주들의  

가장 큰 고민 '강아지 눈물'



강아지 눈물은 외관상 좋지 않고

건강의 이상신호로 볼 수 있어요.


방심하게 되면 세균이 번식해

나쁜 냄새를 유발하고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써줘야 해요.


강아지 눈물은 빨간색? 

눈물과 잦은 접촉으로 눈 밑가의  

털 색이 붉게 변해요.


눈물에 포르피린(porphyrin)이란

철 성분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 성분은 공기와 접촉하면

털을 붉은 색으로 변화 시켜요.


울지마~ 댕댕아! 

반려견 눈물 원인은? 


1. 스트레스

2. 속눈썹이 찔러요! 

3. 사료와 간식이 맞지 않아요.

   (알레르기 성분)

눈물 자국 없애는 방법은?

첫째. 

하루 두 번 이상 

눈물 자국을 닦아 주세요.


둘째.

눈가 주위에 털을 정리해주어요~


마무리

눈에 좋은 영양제로 영양을 

가득 채워줘요~


'뉴트리션 트릿 눈&눈물'


빌베리, 베리농축분말, 루테인 등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한 베리와 

오메가 3, 비타민 A 가 풍부해  

반려견의 건강한 눈을 만들어 줘요.


하루 한 개  


11KG 이상 대형견은 2개 까지!


한 개씩 낱개포장이 되어 있어 

편리하고 신선해요~


기호성이 높아 강아지가 더 

좋아해요!

사랑하는 반려견의

건강과 보송한 털까지

지켜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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