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공통전염병' 고양이 피부사상균증 전염 막으려면?
조회수 2018. 12. 20. 10:14 수정
고양이들의 대표적인 피부병인 피부사상균증. 이 병에 걸리면 피부에 딱지가 생기고 비듬이 늘어난다. 심한 경우에는 고양이 털까지 빠지게 된다. '곰팡이'가 원인이다. 더 큰 문제는 이 병이 인수공통전염병이라는 점이다. 고양이와 개, 사람들이 서로 병을 옮길 수 있다는 얘기다. 피부사상균증에 걸린 고양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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