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털 있는 개는 추위를 모른다?

조회수 2018. 11. 17. 13:0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시골에 가면 짧은 목줄에 묶여 집이라고 놔준 굴러다니는 플라스틱 통 또는 나무 상자에 의지해 살고 있는 개들을 볼 수 있다.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 개가 안쓰러워 "개가 너무 추워보여요"라고 말하면 어르신들은 "개는 털이 있어서 추위 안 타"라고 말씀하신다. 진짜 그럴까?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