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판매? 두 번 버려진 강아지 '슈가
조회수 2018. 10. 23. 09:59 수정
보호소에 두 번 버려졌던 강아지 '슈가'
최근 유기동물을 이용해 좋은일을 한다며 돈벌이를 하는하는 사람들이 많다. 유기동물을 무료로 데려와 비싼값에 되파는 것입다. '슈가'도 그런 악행에 이용당하며 두 번이나 보호소에 버려져야 했다. 슈가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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