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기견이 바꿔 놓은 가족의 삶
조회수 2018. 6. 9. 13:18 수정
12살 소녀가 살린 100마리의 유기견들
동물전문매체 더도도는 100여 마리의 유기견을 살린 12살 소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한 유기견을 입양하며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가족. 검은개 '그레이스'가 일으킨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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