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구조에 시달리는 소방관들
조회수 2018. 2. 12. 11:49 수정
동물구조로 힘들어하는 119구조대
반려동물 양육인구 1000만 시대, 어딜 가나 개와 고양이를 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동물이 많아지다보니 문제도 늘고 있다. 동물을 잃어버리거나 버려진 경우가 늘어 포획 구조를 필요로 하는 동물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담당기관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119구조대에 연락했고, 본연임무인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에 지장이 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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