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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만 낳다가 방치된 우도 도담이

조회수 2017. 8. 14.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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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에 의해 새끼만 낳다가 방치된 10살 도담이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여행을 갔다가 뙤약볕에 사료와 물도 없이 방치된 강아지를 보았다. 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모습. 놀라운 것은 주인이 있는 아이라고 했다. 서울에 돌아와서도 아이의 처참한 모습이 계속 떠올랐다. 구조해 주고 싶었고 유기견 봉사 단체에 도움요청을 해서 다행히 구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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