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통령처럼?..유기동물 입양은 이렇게
조회수 2017. 5. 19. 10:00 수정
반려동물과 가족이 되는 아름다운 방법
문재인 대통령이 유기견 토리를 입양한다. 주인에게 학대를 당하다 구조돼 입양센터에서 생활하던 토리는 유기견으로선 전 세계 최초로 '퍼스트 도그'(First Dog)가 된다. 토리는 곧 입양센터를 떠나 청와대에 입성하지만, 토리의 빈자리는 또 다른 유기견이 메우게 된다. 이곳뿐만이 아니다. 전국 곳곳의 유기동물 보호소, 동물보호단체 입양센터엔 아직 가족을 찾지 못한 유기동물이 수두룩하다. 이 유기동물들의 가족이 되는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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