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노령견에게 찾아온 기적
조회수 2017. 4. 2. 10:00 수정
'사람 나이로 88세'인 18세 노령견의 새 삶 찾기
미국 워싱턴 D.C.에 살던 18세 반려견 '줄렙'. 사람 나이로 환산하면 88세인 줄렙은 얼마 전 주인을 잃었다. 돌봐줄 사람이 없던 그는 한 동물보호소에 입소했다. 거기서 쉽게 적응하지 못하던 줄렙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짧은 삶을 살 뻔했지만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새로운 주인을 만났다. 줄렙의 새 삶 찾기를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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