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실천하는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 5

조회수 2018. 8. 6. 15: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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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자루냐_사람머리냐 #이젠_헤어도_관리하며_살자
안녕하세요! 헤어핏입니다.
어느덧 겨울이 코앞입니다.
일교차가 심해서
밤에는 무척 춥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헤어를 어둡게

톤다운 하시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어두운 컬러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찰랑찰랑한 머 릿 결!!


어두운색 머리에 맞게

찰랑찰랑한 헤어를 가질 수 있는

머릿결 좋아지는 방법을 소개할게요!!


출처: ecosalon.com

샴푸를 하기 전에 먼저 부드러운 브러쉬로

모발 전체를 한 번씩 빗어주세요.

두피와 모발에 쌓여있던 먼지와 노폐물들을

1차적으로 제거하는 효과가 있으며, 두피에

자극을 주어 마사지 효과를 주기도 해요.


또, 엉켜있는 모발을 풀어줌으로써

샴푸나 트리트먼트가 잘 스며들 있다고 하니까

내일부턴 욕실에 빗을 가져다 두는걸로~!!

출처: makeup and beauty home.com

샴푸를 할 땐 먼저 샴푸를 손에 500원 정도의

크기만큼을 덜어서 손을 비벼 거품을

먼저 내준 뒤 모발에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발에다 비벼서 거품을 낼 경우,

모발이 엉켜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샴푸를 할 때는 손톱이 아닌 지문

이용해서 부드럽게 두피를 마사지 해주는것이

모발을 튼튼하게 하는데 좋답니다!

출처: groupon.com

샴푸와 린스만 하고 트리트먼트는

생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머릿결 손상이 걱정

되시는 분들은 트리트먼트가 필수입니다!


헤어 트리트먼트는 샴푸와 린스 사이

사용해주시면 되는데요. 샴푸로 깨끗하게

모발을 클렌징 한 뒤 트리트먼트로 충분하게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머릿결을 코팅하는 린스

마지막에 사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주 2~3회 정도가 적당하고 트리트먼트를 머리에 바른 후 15분 정도 헤어캡을 써서 영양분이 머리카락

속까지 깊숙이 들어오면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은 모발을 팽창시켜 가닥을

분리하므로 트리트먼트 사용 후 마지막으로

헹굴 때엔 찬물을 써주는 게 그뤠잇!!

출처: 큐레이션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게 되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보호층과 단백질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죠.


가급적 냉풍으로 말려주고

아니면 온풍과 냉풍을 번갈아가면서

말려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머리도 더빨리 말릴 수 있다는 사실!!

출처: LG케미토피아

긴 머리의 경우 모발 아래쪽이 위쪽보다 훨씬

손상도가 심하기 마련인데요. 손상모의 경우

한 번 손상되면 복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래쪽이 손상되어 푸석푸석 갈라진 

머리카락들을 그냥 방치할 경우 위의 모발도

점점 손상될 수 있습니다.


긴 머리로 기를 예정이라 하더라도 

주기적으로 조금씩 끝을 잘라주면서 길러야

건강하게 머리카락을 기를 수 있죠.


포스팅은 잘 보셨나요~?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염색과 탈색, 펌을
너무 많이 하지않는 것이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이겠지요!!
헤어핏과 함께 올 가을도 예쁘게
헤어관리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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