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도 어렵다는 그 난제는?
조회수 2018. 12. 12. 13:15 수정
스타들은 어떻게 다른지 한번 볼까?
각각 세련미와 발랄한
느낌으로 소화 완료!
그러나 역시 설현은 페미닌하게푼
푼 머리가 갑이라고 생각해요!
묶었을 때 단아함이 폭발하는데요.
특히 머리를 아래로 묶고 잔머리를
뺀 스타일링이 넘사벽으로 사랑스러움!
이성경은 밝은 갈색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모습이 러블리함의
끝판왕이라 생각해요♡
벗! 로우 포니테일로 묶으면
그녀만의 지적인 이미지가
더욱 더 돋보인다는 것!
묶으면 상큼함이 톡톡!
풀면 걸크러쉬 매력이 뿜뿜!
엄청 난 고민 끝에 고혹미 넘치는
풀은 머리로 픽!♡
'헤어핏'
으로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미리 체험해보세요 :)
<묶을까 VS 풀을까>
그런 날 있잖아요.
머리를 묶을까 풀을까 별 차이 없어도
괜히 고민 되는 그런 날...^0^
셀럽들은 두 스타일이 어떻게
다른지 함께 볼까요?
<설현>
로우 포니테일 하이 포니테일
<수지>
청순한 수지는 머리를 하나로
<이성경>
피부가 하얗고 소녀같은 이미지의
<서현>
긴 머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서현!
<제니>
묶은 거 푼 거 전부 잘 어울리는 제니
지금까지는 에디터의 선택이었구요!
묶을까 풀까 어떤 스타일이
나와 더 잘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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