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핏

스타일링의 완성은

'뿌리 볼륨'이라 할 정도로

전체적인 헤어스타일이 살려면

'봉긋한 볼륨'이 생명인데요.

오늘은 '죽은 뿌리 볼륨 살려내는'

초.간.단 꿀팁 3가지를 알려드릴까합니다.

집에서 손쉽게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집중!

드라이어, 판고데기, 봉고데기

순서대로 볼륨 넣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 준비물 >

세럼, 볼륨 미스트, 드라이어,

판고데기, 봉고데기, 집게핀

① 스타일링 전, 세럼을 머리 전체에 발라줍니다.

(why? 모발 보호 & 스타일링 유지력을 높이기 위함)

② 볼륨이 필요한 부분의 모발을 반대쪽으로 넘긴 후, 볼륨 미스트를 뿌려줍니다.

③ 손으로 뿌리 쪽 머리를 살짝 들어 드라이어로 3초 정도 열을 준 후, 5~10초 정도 그대로 고정시킵니다.

④ 넘겼던 머리를 다시 제자리로 돌려준 후, 손빗질로 정돈합니다.

⑤ 드라이어로 볼륨 살리기 완성!

① 볼륨을 넣을 머리만 남기고 집게핀으로 넘겨줍니다.

② 최대한 뿌리에 가깝게 판고데기를 이용해 C컬을 말아줍니다.

③ 볼륨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5~10초 정도 그대로 뜸을 들입니다.

④ 남은 머리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겹겹이 볼륨을 넣어줍니다.

⑤ 손빗질로 마무리해주면, 스타일 완성!

① 볼륨이 필요한 머리에 봉고데기로 말아 3초 정도 열을 가한 후, 식혀줍니다.

(Tip. 헤어 뿌리 쪽에 가까이 열을 줄수록 볼륨이 더욱 살아납니다.)

② 5~10초 정도 고정이 되도록, 뜸을 들입니다.

③ 봉고데기로 헤어 볼륨 살리기 완성!

헤어 볼륨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에 보이죠?

집에 있는 드라이어나 고데기를 활용해서,

내 헤어의 숨은 볼륨을 살려보아요!

▼동영상으로 다시 배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