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요청쇄도한 숏컷 유발러 박규영
조회수 2021. 2. 27. 10:00 수정
숏컷 뽐뿌오는 박규영 스타일
지난해 '사이코지만 괜찮아'와
'스위트홈'으로 대세배우가 된 박규영.
뛰어난 연기력과 출연작마다
확 달라지는 비주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드라마 속 찰떡같은 숏컷 소화력으로
많은 분들의 워너비 스타가 되었습니다.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숏컷을
찰떡 소화해 숏컷의 정석이라고
불리고 있는데요.
숏컷에 시스루뱅을 내려
귀엽고 청순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앞머리를 살짝 넘겨
꾸안꾸 성숙미 넘치는
숏컷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살짝 컬을 주어 귀엽고
발랄한 무드의 숏컷을
완성하기도 했는데요.
앞머리를 내린 숏컷은
소년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부각시키며
중성적인 매력을 보여줍니다.
올백 숏컷 헤어는
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데요.
숏컷 그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선보일 수 있어요.
올해는 박규영 숏컷
한번 도전해보는게 어떨까요~?
나에게 숏컷이 어울리는지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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