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핏

2021년 신축년,

하얀 소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소띠는 근면성실한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소띠에 해당하는

1985년생, 1997년생 스타들을 통해

올해 유행할 헤어스타일을 알아볼까요?

앨범 낼 때마다 다양한 컬러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던

블랙핑크 로제.

올해에도 시크릿투톤, 발레아쥬와 같은

독특한 염색기법으로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일 수 있는 염색이 유행할 것 같습니다.

긴머리에서

세련된 단발로 변신한

트와이스 지효.

올해도 단발병은

피해갈 수 없을 것 같은데요.

단발로 확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이는 것은 어떨까요?

남자도 긴머리를 멋스럽게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방탄소년단 정국.

올해는 머리를 좀 더 길러

기존과 다른 이미지를 선보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숏컷'하면 떠오르는 스타

바로 고준희입니다.

숏컷은 연령대 불구하고

누구든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죠.

층과 볼륨감을 얼만큼 내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어요.

드라마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이다희.

긴 생머리는 시대를 막론하고

꾸준히 인기가 많은 스타일이죠.

어떤 얼굴형에도 잘 어울립니다.

신축년, 새해에는

어떤 스타일로 변신하고 싶나요?

미리 가상체험으로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