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헤어스타일로 분위기 바뀐 김새론 근황
조회수 2020. 12. 26. 12:00 수정
참 잘 컸다..★
영화 '아저씨'의 히로인
배우 김새론
어느덧 훌쩍 자라
만 20세의 나이가 되었는데요.
최근 드라마와 예능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역배우 시절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성숙해진 비결은
변화된 헤어스타일에 있었는데요.
5:5 가르마에
긴 웨이브 스타일로
청초하면서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습니다.
사이드뱅은 세련된 인상과 함께
좀 더 작아보이는 얼굴라인을
연출할 수 있죠.
단정하게 말아 올린 것보다
대충 묶은 것 같은 러프한
로우번은 더 자연스럽고
드라마틱한 인상을 연출해줍니다.
자칫 촌스러울 수 있는 5:5 가르마도
뿌리 볼륨을 더해준다면
좀 더 힙하고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한쪽 옆머리를 늘어뜨린
로우번은 얼굴형도 보완하면서
세련美를 보여줄 수 있어요.
한층 더 성숙해진
김새론의 헤어스타일 중
나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