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피뱅으로 상큼발랄 과즙미 매력 발산한 김고은
조회수 2020. 12. 16. 10:00 수정
앞머리 있으나 없으나 예쁘고은~
대세배우를 많이 배출한
한예종 전설의 10학번 시절부터
연기 잘하기로 소문났다는
배우 김고은.
싱그러운 미소에
청초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받고 있는데요.
데뷔 때부터 줄곧 앞머리 없는
생머리로 청순미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다 최근 출연한 드라마에서
오랜만에 앞머리를 잘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그 이후 앞머리를 더 짧게 자른
처피뱅을 통해 파격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처피뱅은 눈썹 위로 올라오는
짧은 앞머리 스타일로 올해
많은 셀럽들이 선보인 핫한 스타일인데요.
균일하지 않은 앞머리 라인으로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이드뱅 라인을 살리지 않고
눈썹 위로 똑 잘라줘 상큼발랄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데요.
머리를 풀어도 묶어도
힙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포니테일, 업스타일 또는
다양한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고,
때론 어려보이고 개성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한데요.
다양한 이미지 연출과 동시에
패셔너블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주는 스타일이랍니다.
컬링이 매력적인 베이비펌과
함께라면 상큼발랄한 매력이
한층 더 업된답니다!
앞머리 있으나 없으나
예쁜 김고은.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김고은의 처피뱅이
나에게도 어울리는지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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