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콘텐츠라는 100만 유튜버 신세경 근황
조회수 2020. 11. 25. 12:00 수정
어제도 오늘도 예쁘세경~
독보적인 분위기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신세경.
최근에는 유튜버로서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친한 언니, 옆집 누나같은
친근한 매력을 뿜뿜
보여주고 있는데요.
배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해
골드버튼 언박싱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는 12월, 임시완과 함께
오랜만에 JTBC 드라마로
또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미리 공개된 티저에서
내추럴한 러블리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줘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모발 뿌리부터 풍성한 볼륨감에
내추럴한 브라운 염색을 더해주면
청순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이 완성되는데요.
러블리펌은
가르마의 방향에 따라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형성해
특별한 손질을 하지 않아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좀 더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컬을 좀 더 얇게 말아
개성을 뽐내도 좋은데요.
풍성한 컬링감이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까지 더욱 작아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로우 포니테일로 깔끔하게 연출하면
두상을 더 입체적으로
예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정수리까지 높이 묶은
하프 업 스타일에 자잘한 컬을 넣으면
발랄한 무드를 강조해줄 수 있어요.
신세경의 러블리펌이
나에게도 어울리는지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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