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자르고 10살 어려진 한지민 근황
조회수 2020. 11. 18. 16:00 수정
앞머리가 있으나 없으나 갓지민 is 뭔들~
청순한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차기작이 기대되는 배우 한지민.
오는 12월, 영화 '조제'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남주혁과 재회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제작보고회와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확 달라진 처피뱅 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차분한 분위기였던 이전과는 달리
사랑스럽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였는데요.
앞머리를 자르면서
최강 방부제 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긴머리와 앞머리에 S컬을 넣어
사랑스러운 컬리뱅을 연출했죠.
긴 생머리에 시스루뱅은
여신머리의 정석인데요.
여성스럽고 청순한 매력을
더해줄 수 있습니다.
앞머리에 컬리뱅을 넣으면
이마가 상대적으로 볼록해 보이고,
얼굴이 더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데요.
컬리뱅이 자칫 투머치해 보인다면
업스타일로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뱅보다 숱이 적은
시스루 뱅은 옆머리와
자연스럽게 이어져
얼굴이 갸름해보이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해줍니다.
앞머리를 자르는게 고민이라면
길게 잘라 자연스럽게 옆머리로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죠.
앞머리의 컬 굵기에 맞춰
전체적인 모발을 내추럴한 웨이브로
연출하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옆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로우업 스타일로 연출한다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앞머리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여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한
한지민의 헤어스타일 중
나에게 어울리는 것이 궁금하다면,
가상체험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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