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에 재회한 '커피프린스' 배우들, 스타일 비교!
조회수 2020. 9. 25. 10:00 수정
다들 그대로야~!
무려 13년전,
전무후무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던
'커피프린스 1호점'
청춘다큐 다시스물에서
13년만에 재회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13년이라는 세월이 빗겨간 듯한
커프 배우들,
스타일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고은찬 vs 윤은혜
커피프린스 1호점 주인공
고은찬!
윤은혜가 고은찬 그 자체로
보이게 만들어준건
바로 이 숏컷 때문이었죠
최근에는 많은 여성분들이 하고 있는
풀뱅 숏컷 스타일은
당시 고은찬 캐릭터의 보이시한 매력과
당차고 통통튀는 캐릭터를
완성해주었었습니다.
13년 이후 현재,
윤은혜는 긴머리의 내추럴 웨이브로
전과는 180도 다른
세련되고 페미닌한 매력을 완성했는데요
밝은 브라운 컬러에
시스루뱅이 어우러진 이 헤어스타일은
가을에 특히 더욱 많이
연출하는 헤어스타일 입니다!
한유주 vs 채정안
커피프린스의 또다른 씬스틸러,
한유주!
청순 그자체 역할의 한유주 답게
내추럴 블랙 컬러의
굵은 웨이브 스타일로
첫사랑 분위기를 완성했죠!
13년 현재 채정안은
중단발 웨이브컬 스타일로
한유주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컬과
라이트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단발병의 아이콘이 되었네요 *-*
13년 전이나 지금이나,
매력은 변함없는 커프 배우들!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을
더 선호하시나요?
먼저 가상체험으로
나에게도 어울릴지 시도해봐요~!
그럼 다음시간에 또봐요!
안녕~!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