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람 맞아? 헤어스타일 하나로 이미지 확 바뀐 그녀
조회수 2020. 8. 28. 10:00 수정
시크미에서 청순미로!
걸크러쉬의 아이콘!
랩이면 랩, 노래면 노래
이제는 연기까지 안되는 것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치타.
치타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숏컷에 짙은 화장으로
걸크러쉬 뿜뿜하는
센언니 느낌을 빼놓을 수 없죠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블론드 헤어 컬러의 숏컷은 기본!
칼단발 포마드로
시크한 스타일링 부터
애쉬퍼플 컬러의
애즈펌 스타일까지,
언니라고 부르고픈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요
최근 인스타그램에
확바뀐 스타일링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죠
흑갈색의 긴 레이어드 컷에
화장 부터 패션까지
전과는 180도 다른 스타일링으로
변신했기 때문!
핑크&옐로우 컬러의 스타일링과
차분히 내려오는 긴 생머리가
걸크러쉬와는 상반된
청순하고 러블리한 느낌을
완성했는데요
그동안 치타가 보여준
통통튀는 스타일링과는
다른 매력으로
긴머리 유지해달라는 반응도
적지 않네요 *-*
치타의 새로운 스타일링,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녀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나에게도 어룰릴까 궁금하다면
지금바로 체험 고고!
그럼 다음시간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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