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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씨는 삼성의 첫번째 산재 피해자다

조회수 2017. 3. 3. 14: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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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명의 노동자가 숨졌고, 삼성은 사과하지 않았다
출처: 한겨레
출처: 반올림 제공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출처: 민중의소리
출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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