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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인정한, 이런 대통령은 처음이다

우문현답과 창가문답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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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이 나왔습니다!


이른바 '박근혜 비유집' 입니다.

취임 3년을 기념해
2월25일 발간했다고 합니다.
어록집이 아니라

'비유집'이라니?




정부에서도 
이런 대통령은 처음이라고
밝혔더군요.





공무원들의 석상에서 인용된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직원들의 건배사라고 하네요.


언어를 통해
국민과의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자  노력했다는
박근혜 정부



그 런 데

이 비유집에

들어가지 않은 말들이 있습니다.

한겨레21에서
누락된 비유들
모아봤습니다.
이름하야


규제 철폐를 요구할 때
박근혜 대통령이 쓰던 비유는
살벌했습니다.

(배려와 진심? 잘 모르겠습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든 말이었습니다.


이 때 농민 백남기 씨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죽음의 경계로 내던져졌습니다.

대통령에 충성하느냐에 따라
'진실한 사람'이 갈렸고요.

'멘토 박근혜'가 
청년들에게 했던 조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비판
'국가와 국민에 대한 모독'의 위치로
끌어올렸습니다.


비유집의 머리글에
이런 내용이 있네요.

같은 책엔
이런 소제목의 글도 있습니다.


글 이문영 기자
제작 김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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