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그린피스

생리대 1개에 들어 있는 플라스틱 양은?

일상생활 곳곳에 숨어들어 온 일회용 플라스틱

44,387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생리대와 탐폰은 안전지대?

일회용 생리대는 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할까요?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시티 투 시(City to Sea)'의 '플라스틱 없이 생리 기간을 보낼 수 있을까?(Plastic Free Periods?)' 영상을 보면 생리대 1개에 비닐봉지 4개를 만들 수 있는 플라스틱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죠.

그렇다면 탐폰은 어떨까요? 탐폰의 실과 애플리케이터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집니다. 탐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평생 동안 약 1만2000~1만6000개의 플라스틱을 사용하게 되는 셈이죠. 실제로 비가 많이 내려 하수 시설이 넘치고 난 뒤에는 수많은 탐폰이 해안가로 밀려들어 옵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완벽하지는 않지만 대안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플로(Flo)'는 유기농 면과 대나무 등을 사용한 생분해성 생리대를 만들고 있죠. '탐폰 트라이브(Tampon Tribe)'는 플라스틱 애플리케이터와 포장이 없는 탐폰을 만들고 있습니다.

면 생리대와 생리컵도 또 하나의 대안입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두 가지 제품 모두 화학 물질이 없어 일회용 생리대보다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회용 플라스틱 없는 대한민국

우리나라 바다에서 발견되는 쓰레기의 82%는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입니다. 2017년부터 연근해에서 폐사한 거북이 44마리를 부검한 결과 20마리가 플라스틱을 삼키고 죽은 것으로 드러났죠.

하지만 한국인의 플라스틱 사용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버려진 플라스틱 대부분은 재활용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죠. 그린피스와 함께 플라스틱 없는 세상을 위한 움직임에 동참해 주세요.

출처: 윌 맥컬럼, 『플라스틱 없는 삶』, 하인해 역 (북하이브, 2019), 93-94. 윌 맥컬럼은 그린피스 영국사무소의 해양 캠페이너이다.

작성자 정보

그린피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