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

플라츠헤어가 제안하는 올해 주목받을 머리는 바로 이것!

작품 설명: 어느 것에도 구애받지 않고 찬란하게 빛나는 당당함.

이번 작품과 같은 트렌드를 만든 이유: 자유로운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느낌이 가는 대로 표현하고 싶었다.

스타일링: 톱 부분에 핏을 주고 언더에는 다이렉트로 풍성함을 연출해 상반된 느낌으로 경쾌하게 연출했다.

추천 고객: 기존에 밝게 퇴색된 모발을 차분하게 톤 다운하면서 여러 가지 컬러감을 느끼고 싶은 고객,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거나 컬러가 빠져도 애시 느낌이 지속되길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다.

2020년 헤어 트렌드 전망: 튀지 않지만 튀는 스타일, 그리고 여전히 꾸안꾸 헤어 스타일이 유행할 것이다.

작품 설명: 팬톤이 선정한 클래식 블루에 푸른 바다 깊숙이 들어오는 눈부신 한 줄기 빛을 표현했다.

이번 작품과 같은 트렌드를 만든 이유: 당당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시그너처 컬러를 하나쯤 가질 수 있게, 나만의 컬러와 포인트를 만들고 싶었다.

컬러&스타일링 레시피: 탈색 후 단독으로 블루 7레벨, 백모 피스에 12레벨 애시 그레이 염색 후 네이프와 사이드에 피스 작업했다.(염색제는 데미 퓨져니스트) 스트레이트로 헤어를 펴주고 앞머리에만 텍스처와 율동감을 표현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심균수 

헤어 박진희, 김동희(플라츠헤어 더에이치) 

메이크업 박현미(로앤로우) 

모델 장세희

헤어전문매거진 월간 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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