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엔 말리고 툭툭 털기만 하면 끝나는 '롤리펌' 어때?
조회수 2019. 9. 5. 09:46 수정
BY.헤어전문매거진 그라피
롤리펌은 안쪽이 짧고 겉이 길어지는 펌으로 굵은 히피펌 중 하나다. 발랄하고 자유분방한 느낌을 원할 때 적합한 펌으로 헤어 손질도 쉬워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추천하는 헤어스타일이다!
Hair 하능(하움)원장
커트 스타일
전체적으로 컬을 넣었을 때 올라갈 기장을 고려해 원랭스 커트했다. 끝부분의 부피가 줄어야 하므로 모발 끝보다 안쪽으로 포인트 커트하고 안쪽 모발은 슬라이스 처리해 모량을 줄였다. 앞머리는 시스루 스타일이 어울리는 모델의 얼굴 형과 뱅 스타일이 어울리는 펌의 느낌을 고려해 커트했다.
Hair 하능(하움)원장
펌 스타일
모발 전체에 S컬을 넣어 발랄하게 표현했다. 모델의 모발이 반곱슬이라 곱슬 모발에 적합한 펌 테크닉을 사용했다.
하능 원장의 '롤리펌' 테크닉은 <그라피> 9월호에서 만나보세요!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영상 이준걸, 안서현
헤어 하능(하움)
모델 김이영
도움말 하능(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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