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피

hair. 깔끔하고 세련된 여성을 표현했다. 케이블 타이로 섹션 부위를 묶어 브레이드 느낌을 표현한 후, 밑부분의 모발은 부분적으로 땋고 나머지 모발은 웨이브 컬로 마무리했다.

make-up. 스카이 블루, 오렌지, 베이비 핑크 컬러와 입자를 눈가에 카무플라주 느낌으로 발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입술은 핑크 계열로 자연스럽게 마무리.

hair. 부스스한 웨이브 컬과 볼륨감 있고 자연스러운 브레이드를 연출해 몽환적이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표현했다.19인치 아이론으로 컬을 주고 거꾸로 디스코 땋기로 브레이드를 연출 후 내추럴하게 조금씩 모량을 빼냈다.

make-up. 눈썹은 블랙 마스카라, 속눈썹은 화이트 컬러로 질감을 표현해 포인트를 주고, 피부에 주근깨를 넣어 컨트리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hair. 브레이드 스타일과 링을 이용해 사랑스럽고 블링블링한 느낌을 표현했다. 25인치 아이론으로 컬을 주고 모량을 조금씩 빼며 거꾸로 디스코 땋기를 했다. 그다음 빠진 모발을 자연스럽게 땋은 모발에 실핀으로 고정하고 링을 모발에 걸었다. 

make-up. 피부는 투명하게 정리하고 눈가에는 도형의 오브제를 활용해 무채색의 선을 표현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hair. 아방가르드하고 신비로운 여성을 표현했다. 글로시하고 웨트한 느낌을 주기 위해 에센스 오일을 모발 전체에 충분히 바른 후 4등분으로 블로킹을 타고 페이스 라인의 모량을 일부 뺀 후 거꾸로 디스코 땋기 했다. 페이스 라인 모발의 핑거 웨이브는 젤을 이용해 고정했다.

make-up. 블랙 스모키 메이크업에 피부는 글로시하게 표현해 무채색의 질감을 오일리하게 표현했다. 

에디터 최은혜(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사재성 

헤어 황상윤(어반트랜드) 

메이크업 구다연(보보리스) 

모델 KIM MADINA 

의상 곽현주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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