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색 없이 염색 두 번만으로 표현한 '애쉬브라운' 헤어컬러

조회수 2019. 1. 17. 15: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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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헤어전문잡지 그라피

아톰 원장의 탈색 없이 염색 두 번만으로 만든 고급스러운 애쉬 브라운

Before

모발 진단

모발 끝 10cm 정도 2 년 전에 톤 다운 시킨 모발을 제외하고 검은 색의 자연 모발 상태.

원 톤 그러데이션

전체 모발에서 모근부터 10cm 정도를 어둡게 표현 한 원 톤 그러데이션 애시 컬러로 색감을 맞춰 애시 브라운으로 염색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한다. 같은 색소로 그러데이션 해 모발 색상이 빠질 때도 색감이 동일하게 퇴색되므로 자연스럽고 예쁜 컬러를 유지한다.

사용 제품

1. 호유, 프로마스터 EX

색상 유지력이 강하고 퇴색이 적은 편이다. 또 트리트먼트를 한 것처럼 매끄러운 모발을 표현한다.


2. 호유, 프로마스터 컬러 케어 LX

모발에 유, 수분을 공급하며 pH 컨트롤 기능으로 잔류하는 알칼리를 서서히 제거한다. 또 손상 부분을 보수해 색감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윤기와 촉감을 좋게 한다.


3. 호유, 미니레 스프릴 SLEEK

올리브유를 비롯한 트리트먼트 성분이 모발 표면을 코팅해 부 드러운 윤기를 주고 정돈하기 좋은 질감을 만든다. 


에디터 김미소(beautygraphy@naver.com) 

포토그래퍼 신정인 

헤어 아톰(이철헤어커커 교대점) 

모델 김수연 

협찬 호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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