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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링 배틀] '나만의 뮤즈'

1 MODEL X 3 HAIR STYLE, 한 명의 모델 * 세 명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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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피 작성일자2018.05.18. | 1,935 읽음

<그라피> 5월호 기획 ‘나만의 뮤즈’ 촬영을 위해 르보헤어 테요, 밤비헤어 밤비, 3Story의 보화 디자이너가 떴다! 이 세 명의 디자이너는 같은 날 다른 시간, 주어진 2시간 내에 한 명의 모델을 통해 커트&컬러 시술 없이 오직 스타일링만으로 각자가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해내고 포토슈팅까지 완성해야 했다. 촬영 전 <그라피>가 이들에게 알려준 것은 오직 모델 얼굴과 모발 컨디션뿐! 제한된 조건 속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디자이너의 손을 거쳐 모델은 얼마나 다양한 이미지로 변신했을까?

변신 전, 모델 사진
출처 :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Before

층 없이 허리까지 내려오는 기장에 눈 밑으로 내려오는 긴 앞머리.

숱이 매우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적당한 편. 흑갈색의 어두운 모발.

1st Designer
보화(3Story by 강성우)


'현대판' 시골소녀

예전에 스크랩해 놓았던 일본잡지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까만 얼굴에 대충 묶은 듯한 헤어, 예쁘지 않은 시골 소녀와 같은 느낌이 신선했다. 하지만 이번에 촬영한 모델 이미지는 너무 세련돼 보여서 ‘현대판’ 시골소녀로 콘셉트를 잡았다. 

출처 :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정갈한 물결 웨이브로 긴 머리를 중단발로 말아 올리고, 헤어가 너무 떠서 모발 안쪽에 포마드로 볼륨을 죽이고 왁스와 스프레이로 스타일링했다. 지나치게 고혹적인 느낌이 들지 않도록 똑딱핀을 사용해 소녀의 이미지를 더했다. 메이크업은 최대한 색조를 빼고 주근깨를 그려 마무리했다.

2nd Designer
테요(르보헤어)


Sexy and chic mode

사진으로 모델을 봤을 땐 귀여운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해서 큐트하거나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생각하고 촬영 현장에 갔는데, 실물을 보니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가 더 커서 모드한 느낌으로 콘셉트를 변경하게 됐다. 

출처 :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32mm 원형 아이론을 사용해 뿌리부터 믹스 컬로 말아서 모발이 너무 정돈되어 보이지 않도록 스타일링했고, 밀본 니제르 젤리를 사용해 모발의 웨트한 질감과 다발감을 살렸다.

출처 :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3rd Designer

밤비(밤비헤어)


Lovely Girl's Holiday

모델을 처음 봤을 때 사랑스러운 소녀 이미지가 컸다. 그래서 완전히 반전 스타일을 생각해봤다. 

출처 :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익스텐션을 이용해서 최소 시간으로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네피헤어 중 콘로우를 응용한 블레이언을 연출했다. 

출처 :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두 번째 스타일은 네피헤어가 줄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 중 가장 좋아하는 보헤미안 에스닉 스타일을 선택해 어떠한 것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했다. 페이스 라인의 모발은 내추럴한 느낌으로 컬을 만들고 가닥의 연결을 위해 밀본 니제르 라인을 사용해서 웨트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차례대로) 르보헤어 테요, 밤비헤어 밤비, 3Story 보화

그라피 편집부

포토그래퍼 사재성

온라인에디터 이미나


헤어전문잡지 월간 그라피

(정기구독문의 02-514-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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