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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으로 차 뽑으러… 中폭스바겐 매장 직원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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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폭스바겐 대리점에서 직원 17명이 3일 동안 동전을 세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중국 허베이성 창저우의 한 폭스바겐 매장에는 독특한 고객이 방문했습니다. 고객은 동전이 가득 든 가방 66개를 들고 와 19만위안(약 3200만 원) 상당의 차량을 사고 싶다고 했습니다.

출처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사진 ⓒGettyImagesBank

어쩔 수 없이 직원들은 동전 주머니를 다 풀어 일일이 세야 했습니다. 동전 단위가 제각각이라 분류하는 작업도 필요했습니다.


5월 18일 찍힌 영상을 보면 직원들이 바닥에 앉아 동전을 세고 있습니다. 그사이 손바닥은 검게 변했고 손에 경련이 일어났다고 호소하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3일간 동전을 센 결과 고객이 가지고 온 돈은 총 13만 위안(약 2200만원)으로 차량을 사기에 6만 위안(약 1000만원) 정도가 부족했습니다. 그는 부족한 금액을 계좌이체로 지불했습니다. 

창저우데일리에 따르면 동전을 가지고 온 고객은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식당 손님이 지불한 동전을 10년 동안 모아 가져왔다고 하네요.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동전 분류 기계가 있다. 매니저는 왜 그걸 사용하지 않았나”, “직원들이 불쌍하다”, “고객이 소원 빌어주는 분수대 운영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잡화점 기사 제보 dla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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