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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미역국라면 생각해 낸 '임신 4개월'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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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 작성일자2018.12.06. | 139,102 읽음

오뚜기가 9월 6일 출시한 ‘쇠고기 미역국 라면’이 출시 두 달 만에 1000만 개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해당 제품을 ‘임신 4개월’ 연구원이 생각해낸 점이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품 개발 당시 임신 4개월이던 해당 직원은 ‘산모는 물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좋은 건강식’을 고민하던 중 미역국을 떠올려 아이디어로 냈습니다. 미역국은 요오드와 칼슘 등이 풍부해 산모에게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식품 업계에서는 미역국과 라면이 어울리지 않을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지만 최근 출시된 가정식 대체식품(HMR)으로 많이 쓰이는 것 역시 미역국이었습니다. 결국 오뚜기는 여러 고민 끝에 미역국 라면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개발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주부 연구원들을 중심으로 수많은 시식과 연구를 거쳐 지금의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이 탄생했습니다. 


미역국과 잘 어울리도록 하기 위해서 면에 쌀가루 10%를 함유했는데 반응이 좋다고 하네요.

먹방 유튜버 밴쯔는 “면이 쫄깃쫄깃하고 국물은 진짜 미역국 맛”이라면서 “라면 사리 넣은 미역국이라고 설명하고 싶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먹방 유튜버 프란은 “다시다 넣은 미역국에 소면 넣은 것 같다”라고 평하면서 “맵지 않으니까 어린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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