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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만류에도…출산 직전까지 일한 임신부 봉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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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위험하니 폴 댄스를 그만두라는 가족의 만류에도, 출산 수축이 시작되기 몇 시간 전까지 폴 위에 있었던 엄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선 8월 2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스위스의 폴 댄스 강사 크리스티나 스피릭(Christina Spirig‧31)은 출산 직전까지 스포츠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경우, 폴 댄스가 힘든 출산에서 더 빨리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고 주장합니다.


8살 난 아들을 둔 스피릭은 임신 내내 폴 댄스를 추었습니다. 스피릭은 “몇몇 사람들, 특히 가족과 친구들은 내가 넘어질까 봐 걱정했고, 내 아기를 위험하게 할까봐 걱정했다”라며 “다른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의 영상에 많은 칭찬을 해주었고, 다른 임신한 폴 댄서들은 제게 특정 묘기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춤을 출 때마다 뱃속 아기가 자고 있었기에 아기가 전혀 괴로워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스피릭은 출산이 시작되지 2시간 전에도 폴에 올랐고, 지난 6월 출산한 후에는 7주 만에 폴 댄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 폴 댄스 학원 홀레던스 루젠을 운영중인 스피릭은 2010년 첫 아이가 태어난 후 이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는 “폴 위에 있는 친구의 사진을 보았을 때, 여정이 시작됐다”라며 “폴 댄스는 여러분에게 신체적 정신적 혜택을 줄 수 있다. 건강을 찾고. 근육질 몸매가 되고, 유연하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힘, 유연성, 예술과 춤의 조합이 그것을 영원히 열정으로 만들어 준다”라고 밝혔습니다. 

물론 임신 중 폴 댄스가 위험할 수 있다는 말도 인정했습니다. 봉에서 떨어지거나, 배에 부딪히면 태아가 다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는 “여러분의 몸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습니다. “임신 기간 내내 같은 난이도 동작을 유지하거나 더 낮은 수준의 수업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스피릭은 “모든 사람이 폴 댄스를 출 수 있다”라며 “외모나 몸매, 또는 몸이 얼마나 유연한지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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