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_빌런_안녕~! '아뭇따' 회식거부권 확산
조회수 2018. 7. 14. 14:40 수정
"부장님, 저는 회식 안갑니다!"
잘못된 회식 문화로 고통받던 날들은 안녕~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면서
회식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회식의 횟수가 줄어드는가하면
이유도 묻지 않고 불이익도 없는 '회식거부권'의 확산까지!!
회식으로 고통받았던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오늘의 카드뉴스를 확인해보아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