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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알바생 예쁘다고 술 권하지 말아주세요” 사장님이 붙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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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점 작성일자2018.07.10. | 186,08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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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먼 곳에서 한국까지 와 공부하며 열심히 생활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애틋하게 여기는 정 많은 사장님이 남긴 ‘당부의 글’이 화제입니다.


7월 7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훈훈한 사장님이 붙인 글이라며 사진 한 장이 올라왔습니다. 갈비집 사장님이 손님들에게 ‘베트남 알바생을 잘 부탁한다’는 취지로 남긴 글이었습니다.


“저희 직원 중에는 베트남 학생이 있어요. 먼 곳까지 와서 공부도 하고 등록금도 버는 예쁘고 착실한 친구예요. 아직 한국말이 서투르니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


이국 땅에서 성실히 생활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조금만 배려해 달라며 훈훈한 고용주의 면모를 보여 준 사장님은 “이쁘다고 술을 권하지 마시고 따뜻한 격려의 말~ 우리 손님들은 매너쟁이들이시니까요”라며 진심 어린 당부를 남겼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을 친동생처럼 생각하는 듯 한 ‘천사표 사장님’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악덕 사장만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좋은 분들도 있다”, “이런 분들이 잘 돼야 하는데”라며 감탄했습니다. 


한편 “알바생에게 ‘예쁘다’며 술 권하지 말라는 건 지금껏 그런 손님들이 있었다는 말 아닌가. 음식 먹으러 와서 왜 그런 짓을 하나”라며 일부 손님들의 몰지각한 행동을 비판하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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