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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에디터만 아는 비장의 히든보습템 TOP4

조회수 2018. 12. 17. 19: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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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부터_보습까지쭈욱!
#글로우픽이 알려주는 보습꿀팁!
출처: https://bit.ly/2PF4xGZ
일회성이지만 그만큼 즉각적인 진정&보습템!
에디터가 골라본 첫 번째 아이템은
리얼베리어의 익스트림 크림 마스크입니다.

글로우픽 마스크팩 순위 무려 11위!
극세사 시트도 부드럽고, 사진에 보이듯
에센스 양이 넉넉해 폭신폭신한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이목구비에 맞춰 팩을 붙여주고
망사 재질의 지치제를 제거해주면 끝!
솜털까지 곤두설 정도로
건조했던 피부가
단시간에 굉장히 촉촉해졌어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공이 큰 편이라
남보다 영양감을
더 많이 저장하는 느낌….^^

잘 골랐다 이 팩…그래서 총평은요!

요즘처럼 피부가 예민하고

트러블이 나는 시즌엔

오히려 여러 가지 스킨케어가 

부담스러운데요, 


신중한 고민 끝에 올 가을 선택과 집중을

순한 시카 케어에 몰아보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진정 보습템은


이니스프리 – 

비자 시카 스킨&비자 시카 밤!  

먼저 아침-저녁 가리지 않는
에디터의 짝꿍템 비자 시카 스킨!
흡수가 잘 되어 여러 겹
레이어링 하기 좋아요.
에센스 같은 스킨이라 솜 말고 손으로
이렇게 토닥토닥 두드려 흡수시키기!
끈적이지 않으면서 속건조를 잘 잡아주고,
특이한 향이나 약품 같은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스킨 후엔 비자 시카 밤을
펴 발라 주고 있어요.
시카 밤 역시 써본
시카 케어 중 가장 순하고
냄새가 독하지 않고 (중요)
산뜻해서 좋은데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용기 입구가
너무 좁아서 조금 불편해요.
그렇게 2주를 사용해봤는데요!

아직 조금 흔적이 보이긴 해도
놀랄 만큼의 변화가 있었어요!

세수도 잘해주고 꼬박꼬박
스킨과 밤을 아침저녁 사용했더니
속앓이 하던 점들이
많이 개선되어 만족&뿌듯…!

다음 아이템은 에디터의
사회생활과 실외활동을 책임질
식물나라의
허니풀 오일 미스트입니다.
쁘룻님의 리뷰대로 전혀 안개분사가 아니고
시원시원하게 분사되는 미스트인데요!
실제 얼굴에 분사하면
방울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4-5회 뿌려도
흐르거나 불편하지 않았어요!

(사무실이지만… 팔을 허우적거리며
셀프 동영상을 찍는다….☆)
‘오일 미스트’라 심하게
기름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메이크업을 무너트리지 않아요!

사진과 같은 미미한 광이 오히려
피부를 예쁘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래서 총평은요!

얼굴은 충분히 챙겼으니

목 아래를 돌아볼 차례

그래서 마지막 아이템은

더마비 –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 입니다!

바르는 도중에는
일반 오일과 다를 바 없었지만
흡수되는 속도가
정말 빨랐던 더마비 오일!

면적 넓은 바디에
자꾸 문지르는 게 귀찮아
차라리 건조한 상태로
방치하게 되는 게
바디 피부인데,
그런 습관 개선에
좋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이 제품의 총평은요!

오늘 글로우픽이 준비한

보습&진정템은 여기까지인데요!


여러분의 보습&진정

인생템은 무엇인가요?


글로우픽에서 노하우도 나누고

먼저 써본 유저들의 후기도

꼼꼼체크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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