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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오면 꼭 들린다는 운치있는 카페,

멋진 패션아이템을 겟할 수 있는 힙한 패션숍,

역사깊은 레코드숍에서 희귀앨범을 구하고,

거리의 스트릿문화를 마음껏 즐기며

최근 취미로 시작한 필름카메라로 멋진 풍경을 담기까지!

레디의 스트릿 스타일 도쿄 여행기 공개!

음악, 패션, 스트릿을 사랑하는 래퍼 레디는 평소 도쿄를 자주 찾는데요. 그가 추천하는 첫 번째 플레이스는 친구들과 놀러왔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

바로 덱커피(Deck coffee), 이곳은 귀를 즐겁게 해주는 좋은 음악뿐만 아니라 맛있는 커피와 애플파이의 완벽한 조합을 즐길 수 있답니다. 도쿄의 덱커피 check it!

그리고 여행에 빠질 수 없는 카메라! 특히 레디가 최근에 빠진 필름카메라 촬영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아이템! 헤어나올 수 없는 필카의 매력! 찰칵 찰칵!

특히 도쿄의 시부야나 하라주쿠 쪽은 주로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 좋은 샵이 가득함!!! 근거리 동선이라면 대중 교통보단 직접 걸으면서 로컬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굳.

걷다가 발견한 레디가 즐겨찾는 매장! 레디의 최근 앨범 타이틀곡 'Supreme'도 그가 즐겨입는 이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기도 했죠.

평소 옷을 좋아하는 그가 도쿄에서도 빠질 수 없는 쇼핑 타임! 즐겨입는 스트릿 브랜드의 매장을 찾기도 했어요.

또 하나 기억해야할 거리! 한국의 세로수길로 불리는 도쿄의 '우라하라' 거리는 하라주쿠의 뒤쪽에 위치한 스트릿 브랜드 숍 거리로, 패션에 관심있다면 잊지 말고 체크!

도쿄의 유명한 거리, 시부야 스크램블은 낮과 밤이 달라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길거리 공연은 물론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도쿄의 야경을 즐겨보기로!

레디와 함께한 짧은 도쿄 여행을 통해 그의 취향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래퍼 레디의 도쿄 여행기, 글랜스TV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