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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지방대의 위기... 정말 인구 감소 탓일까?

문 닫은 17개 대학 중 13개가 사학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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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가 싶을 정도로 조용한 캠퍼스


대면 수업이 재개됐지만

강의실은 곳곳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한창 학생들로 북적여야 할

매점과 카페는 아예 문을 닫았습니다.

이태삼/경주대학교 총학생회장
"3년 전부터 계속 감소된 신입생 때문에 수요가 충족이 안돼서 올해 초에 나가신다고 학교 측에 연락을 했었고, 그래서 저희는 처음 맞이했을 때가 문을 닫은 상태로 첫 대면수업을 진행했던 것 같아요..."

경주대학교는 1988년 

문화관광특성화 대학으로 출발했습니다.


최초로 무형문화재 교과목을 신설하는

질적 성장을 이루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 옛말입니다.

최근 3년간 신입생은 연 평균 200여 명,

모집 정원의 반의반도 안 됩니다.

반면 중도 탈락 학생은

지난 2018년에만 700명이 넘습니다.

10명 중 3명이 제 발로 학교를 떠난 건데,

비율로 따지면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한때 대학종합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경쟁력 있던 경주대는

2016년 사학비리가 드러나면서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가뜩이나 신입생 충원이 어려운 상황에

사학비리는  곧 폐교 위기로 이어졌습니다.

김기석/경주대학교 총장 직무대리
"2017년 12월에 교육부 종합감사를 했고 그 결과로 지금은 2019년 2월부터 임시이사체제로서 학교정상화 및 발전을 위해서 새롭게 도약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00년 이후 폐교한 대학 17곳 가운데

13곳은 사학비리가 직접적인 원인입니다.


지방대 폐교 위기

과연 지역인구 감소 때문 만일까요?


자세한 소식은 아래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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