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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편도 수술 후 사망한 5살 아이 진상 조사 촉구... 국민청원 20만 명 돌파

수술실 CCTV 설치 등 의료법 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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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5살 아들 김동희 군을

하늘로 떠나보낸 아빠 김강률 씨


아들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왔습니다

"제가 1인 시위라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제가 국민청원에 올린 4가지(의료법 개정 관련 내용)가 우리 동희 이름으로나 아니면 다른 이름으로라도 법제화가 될 수 있도록…"

양산 부산대병원에서

아무런 문제 없다던 편도 수술을 받고

얼마 후 뇌사상태에 빠졌던 김 군


이후 응급상황이 발생해 

최초 수술 기관이었던

권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양산 부산대병원을 찾았지만

병원은 김 군의 수용마저 거부했습니다.

병원 측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아직까지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진상 규명을 할 수 있는 보건복지부에 올라가서 또 시위를 할 거고, 그다음에 저희가 올린 청원이 20만 명의 동의를 얻었으니까 빨리 입법화가 될 수 있도록 국회에 가서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의료법 개정을 촉구하며

김 군의 아버지가 올린 청원은


18일 기준, 청원 마감 시간을 48시간 남겨두고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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