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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비 안오는데 호우경보?? 띠용?

"이번 장마 특성상 예측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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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당국이 발표하는 예보를 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많습니다


날이 개고 해가 나는데도

며칠째 호우경보가 계속된다는 점인데요


또 같은 영서 지역인데도

예상 강수량이 적은 곳과 많은 곳

무려 5배나 차이가 납니다


왜 이런 걸까요?

이번 장맛비는

영서 북부지역에 집중됐습니다


반면 같은 영서 지역이지만

원주에 하루종일 내린 비는 

29.8㎜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원주에도 내려진 호우경보

지난 2일 밤 12시부터 유지되었습니다

전문가들도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데에는 공감하면서도


기상특보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사실은 올여름에 이렇게 호우주의보도 아니고 더 높은 단계인 호우 경보가 여러날 지속되는 경우는 저도 처음 접합니다.
호우경보라는 건 인명피해도 줄이고 재산피해도 줄이고자 하는 그런 정보거든요."

"해제했다가 다급하게 발표했다가 그러면 국민들의 혼란만 더 커지기 때문에 이렇게 예보가 좀 빗나갔다는 인식을 받더라도…."

유달리 강수 예보의 폭이 넓다는 점도

이번 장맛비의 특성 중 하나입니다

비가 얼마나 올지 가늠하기 어려워

시민 혼란이 지속되는 상황


기상청은 이번 장마의 특성상

예측이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어제 철원군은) 동일 시군에서도 200㎜ 가까운 큰 강수량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큰 폭의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강수 구역이 동서로 길고 남북으로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한곳에 강한 비가 지속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지형 특성으로 인해 지역 편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다 보니 기상청은 

아예 실시간 기상 레이더

홈페이지 첫 화면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형 수치 예보모델 구축을 통해

예측 정확도를 높여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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