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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선 씨게 넘은 신안군 비하 영상, 섬 주민 피해 어쩌나

표현의 자유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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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신안군이 마치 악마의 섬인 것처럼 

표현한 과장된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행정당국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보수 성향을 가진 유튜버가

올린 영상물입니다

제목을 봤더니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동네,
신안군이 무섭다는 표현을
소제목으로 사용했습니다

"나가 요새 쪼까 신안군이 무섭당께,
나헌티는 신안군이 겁나게 무서워버려잉.
고로코롬 무서븐 동네가 대한민국에
어디가 있당께? 나는 신안군이 무섭소."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 동네를 무서워하는 거 아니겠어요?"

온라인에서는 신안에서 발생한 

과거의 사건을 토대로

극단적인 표현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실을 과장하거나 

왜곡하는 건 물론이고


지역을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무분별한 콘텐츠의 여파는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섬 자체를 혐오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은 

과거 노동력 착취와 성폭력처럼

불미스러운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주홍 글씨가 새겨졌습니다

결국 신안군은 

부정적인 표현을 막기 위해

법적 대응을 언급했다가


위 유튜버가 

이 언급에 대해 문제 삼은 영상으로

난감한 처지에 내몰렸습니다

주민 피해를 모른척할 수 없어 

강경하게 대응했을 뿐


실제로 국민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선 적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사실을 왜곡하거나 악의적이고 다분히 의도가 느껴지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해 유포하는 행위는 자제해야..."

부정적인 인식이 수년째 이어지면서

섬 주민들은 말 못 할 아픔을

끌어안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체의 

파급력이 높아진 만큼


표현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지도

한 번쯤은 고민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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