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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말도 못 해요 징그러워서" 대벌레 떼 출몰한 은평

대벌레 무더기 은평 봉산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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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약자 주의※

"말도 안 된다. 진짜 말도 안 된다.
벌레가 비처럼 떨어져…."

"저 밑에 내가 한 움큼 죽여놓고 왔어"

대벌레 떼가 나타났다는

봉산 해맞이 공원


나무 기둥을 따라서 대벌레들이

잔뜩 붙어있습니다

대벌레는 공원 의자는 물론 기둥을 타고 올라가 CCTV 카메라까지 점령했습니다

얼핏 보면 나뭇가지 같습니다

주민들은 대벌레가

사람 몸도 타고 다닌다며

불쾌감을 나타냅니다

"징그럽죠. 의자에 앉아 있다 보면 옷에도 달라붙고…,
운동 기구에 아저씨들이 서 있으면 등으로 기어 올라가는 거야."

대벌레는 알 상태로 겨울을 난 뒤

봄에 부화해 11월까지 삽니다


전문가들은 대벌레가 떼로 나타나는 건 지난 겨울과 봄철 기온이 높아 산란율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대벌레는) 알을 보통 700~800개 낳아요. 대부분 폐사를 하는데 지난 겨울에 날씨가 더워졌다든지 천적들이 활동이 별로 없어서
알들이 폐사를 안 하게 되면 대량 부화를 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 그 지역만 대량 발생하는 경우가 4~5년 주기로 전국적으로 한두 군데씩 꼭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대벌레의 집단 출몰로   
은평구는 지난 주말 봉산 일대에서
긴급 방제 작업을 했습니다

대벌레는 사람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는 게 
전문가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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