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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상상 이상으로 심각한 강원랜드 휴장 상황

주변 상권 경제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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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강원랜드 휴장이 

벌써 5개월 째입니다

카지노장에 

출입을 금지하는 선이 쳐졌습니다

입장권을 사려는 

이들로 북적이던

카운터는 텅 비었습니다

기념품 가게와 영화관 불도 

모두 꺼졌습니다

영업 손실은 5천 4백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저희가 일주일에 두 번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영업장을 개장할 수 있도록(준비하겠습니다)"

잠잠해지나 싶었던 지난 5월,


게임 기구 전체 소독을 하며

문을 열 준비를 마쳤지만

다시 확산세가 커지면서

무산됐습니다

아이들 웃음소리로 가득하던

물놀이장엔 물이 없고,


직원 60%는 휴직 상태입니다

이 여파에 정선지역 인근 경제는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이용객들이 먹고 자는 데 돈을 쓰며

활기 넘치던 마을에는


이제 적막감만 가득합니다

식당은 문을 걸어 잠갔고

숙박업소마다 휴관 안내장이 붙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사람들로 북적일 시간에

거리는 한산하기만 합니다

"사람이 없어요. (지금쯤이면 많아야 할 때잖아요?)
그런데, (손님이) 전혀 없어요."

"놀아도 걱정, 안 놀아도 걱정이야. 죽을 지경이야. (일대가) 다 그렇다시피 하는 거야.
식당도 안되고 그나마 조금씩 거래하던 집은 하나도 문 안 열었어."

“모텔 등 이 근처 세입자들은 다 문 닫았어요.”

코로나 19 사태 이전에는

하루 평균 5천여 명이 

방문했던 강원랜드


언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지,

지역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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