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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숙현 선수 유족, '경찰도 가해자'

경찰의 부실 수사도 한몫 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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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故 최숙현 선수의 사건에는

경찰의 부실 수사도 한몫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이제서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며

뒷북 방침을 내놨습니다

"자극적인 진술은 더 보탤 수가 없다며 일부 진술을 삭제했고, 어떻게 처리될 것 같냐는 질문에 벌금 20~30만원에 그칠 것이라면서..."

"고소하지 않을거면 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참고인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피해 사실 증언 일부를 삭제하는가 하면 폭행, 폭언은 운동선수들 사이에 흔한 일이라며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겁니다


유족들 역시 경찰도 가해자 중 하나라며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특히 폭행 주도자로 지목된

팀닥터 안모씨에 대해


수차례 의사 면허 소지 여부 등을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묵살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팀닥터 금품갈취 혐의에 대해) 수고의 대가니까 수사할 필요 없다면서 뺀다고 하더라고요."

"검찰에 송치될 때도 팀닥터는 폭행만 있더라고... 의료법 위반도 없고, 그게 내가 볼 때 제일 의아한 부분이예요."

경찰은 최 선수가 

고인이된 안타까운 상황

유족과 시비를 가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생전 최 선수가 고소 내용 중 일부를 철회하겠다는 진술이 있어


팀 닥터는 폭행 혐의에 대해서만

수사를 진행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고소인 보충조사 과정에서 금품 주고 한 거는 고소를 철회하겠다는 의사가 있었던 것 같고요. 그래서 폭력부분에 있어서는 그대로 수사가 돼서 기소의견으로 갔고...”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해

광역수사대 2개 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해 추가 피해사실이 있는지 확인 중이라며


뒤늦게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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