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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연구소 지랩

도굴 되지 않은 최초의 가야 유적 발굴

가야 귀족층 연구에 중요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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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 가야 지배층 무덤이 밀집해있는

사적 341호, 대성동 고분군입니다.

최근 진행된 10차 발굴 조사에서

완벽히 보존된 목곽묘 

즉, 덧널무덤이 발굴됐습니다

원형이 보존된 치아

도굴을 피한 데다 다른 훼손도 없어

치아 등 유골 일부와 유물 

200여 점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가야 시대 무덤의 90% 이상이 도굴된 상황에서

이번 온전한 목곽묘의 발굴을 통해

당시 생활상과 매장 풍습 등을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야시대 자체 제작 토기와 환두대도 등 철제 무기 100여 점이 함께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금관가야 전성기 귀족 또는 장군의 묘로 추측

"신라의 적성목곽분(돌무지 덧널무덤) 이런 것들은
도굴하기 힘든 구조이기 때문에 보존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가야 목곽묘들은 대부분 도굴됐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큰 약점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발굴을 통해) 앞으로 가야 무덤을 이해하는데, 가야 사회를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최고 계층의 무덤이 아닌데도

중국계 청동 그릇과 일본 유물인

통형 동기 등이 출토됐기 때문에

금관가야 전성기 당시 해외 무역이

기존 연구보다 더욱 활발했다는 것을 드러내는

중요한 사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관가야가 이때부터 대외에 두각을 나타내는 시기이자 체제가 굉장히 안정됐다… 다른 지역을 압도하는 여러 부장유물, 다른 무구류 이런 것들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깊습니다."

가야 유적 발굴 역사상

처음으로 드러난 온전한 무덤,

금관가야 목곽묘를 재해석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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