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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꼭 알아야 할 5가지 인생 명언

"불안과 혼란의 시간, 삶의 기본이 되는 말이 나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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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자택일에서 후회하지 않는 법

과거에 저지른 일이나 하지 않은 일을 후회해봤자 울적해지기만 할 뿐입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우물쭈물하면서 고민하는 사이에 소중한 시간은 점점 사라집니다.


사라지는 것은 시간만이 아닐지 모릅니다. 소중한 친구들까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랬더라면 또는 저랬더라면 하면서 푸념만 늘어놓으면 듣는 사람도 지칩니다. 점점 주변에 함께할 사람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나간 일을 가지고 끙끙대는 것만큼 인생을 낭비하는 일은 없습니다.


2
일할 때 화를 다스리는 법

오랜 세월 살아오면서 진심으로 느끼는 것이 무슨 일이든 화를 내면 지는 거라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분노의 감정이 마음을 지배하면 상황을 제대로 판단하는 능력이 둔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말이나 행동이 제대로 나올 리 없습니다.


그렇다고는 하나, 인간은 누구나 화가 나서 욱할 때가 있습니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화가 나면 화를 냅니다. 그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화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강합니다. 무함마드가 말한 것처럼 모두가 화내는 게 당연하다고 말할 때 그 감정을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의미에서 강한 사람입니다.


일본생명에서 근무할 때도 정말 무섭다고 느낀 사람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펄펄 뛰고 화를 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서조차 지극히 차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 무서웠습니다. 반대로 무턱대고 버럭 화부터 내는 사람은 사실 겁쟁이이며 상대가 두 배로 크게 화를 내면 금세 꼬리를 내렸습니다.


3
인간은 원래 고독하다.
그걸 잊으면 약해진다

잇펫은 아무리 아끼는 것이라도 거기에 집착하지 않고 언제든 떠나보낼 각오로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잇펜의 말처럼 아무리 사이좋은 부부라도 사랑하는 자식이라도 죽으면 남남입니다. 함께 죽을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두 독립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란 원래 고독한 생명체입니다. 그 점을 잊어선 안 됩니다. 아이를 키울 때도 설사 피를 나눈 내 자식이라도 나와는 별개의 독립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의식하고 어느 정도 성장하면 독립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자식에 대한 부모의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는 때때로 자식을 그 정도로 매몰차게 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4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사람이
결국 잘된다

패션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 남긴 말입니다.


코코 샤넬은 실제로 평생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과 그 이후로 한동안의 침체기는 있었지만 87세에 죽을 때까지 패션계 최전선에서 활약했습니다.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패션계에서 그런 지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으면 몸도 머리도 젊을 때처럼 빠릿빠릿하게 움직일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행동하는 것도, 배우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점점 긴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샤넬의 말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루에 단 하나라도 좋으니 뭐든 배우고자 합니다.


하나를 배우면 세상이 그 하나만큼 단순해집니다. 배울수록 사는 게 수월해지고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샤넬처럼 매일 하나라도 확실하게 배운다는 자세로 죽을 때까지 계속 배울 수 있길 바랍니다.

5
사람이 배울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정말 멋진 말입니다. 결코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적극 권하는 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한 간접 경험은 직접 경험 못지 않은 배움의 기회이며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천하고 있는, 양서를 쉽게 만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기왕 간접 경험을 할 거라면 멋진 간접 경험을 하는 편이 당연히 더 좋습니다. 형편없는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훌륭한 사람을 만났을 때 훨씬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신간일 경우, 양서를 만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신문 서평란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주요 신문사의 주말판에 실리는 서평란을 훑어보고 끌리는 책을 선택하면 일단 실패하지 않습니다.


신문에 서평을 쓰는 사람들은 대개 대학 교수 같은 지식인입니다. 게다가 자기 이름을 걸고 씁니다. 형편없는 책으로 부실한 서평을 썼다가는 독자들이 알아챌 것이고 무엇보다 그들 자신이 창피할 것입니다.


분야 또한 광범위합니다. 그래서 소개된 책들을 살펴보면 한쪽으로 치우쳐 있지 않습니다. 이런 균형 감각도 제가 신문 서평란을 활용하는 큰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선택할 때는 먼저 서서 읽어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본문의 처음 5~10쪽을 읽어본 뒤 살지 말지 결정합니다. 작가는 자신이 쓴 책이 많은 사람에게 읽히길 원하기 때문에 앞부분에 공을 많이 들입니다. 앞부분이 재미없으면 나한테 맞지 않는 책이라고 단정 짓고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불안과 혼란의 시간,
삶의 기본이 되는 말이 나를 지킨다

70세 대학 학장이

50년간 고이 모아온 인생 명언

- 아끼는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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