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불어나는 속도가 다르다!" '이것'부터 시작해야..

조회수 2020. 12. 24.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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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부동산? 적금?'

◎ 직장인이 자산을 늘리고 싶다면 어떤 재테크를 시작해야 할까?

'주식? 부동산? 적금?' 수많은 재테크 중에서 자산이 가장 빠르게 증식되는 것은 단연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 중 리스크가 적고, 직장인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는 바로 '꼬마빌딩'에 투자하는 것이다.


다음은 '꼬마빌딩 수익률 vs 은행이자'를 비교를 통해 3가지 깨달음을 알려주도록 하겠다.


10억원을 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했을 경우와 같은 10억원을 투자해 꼬마빌딩을 매입해 운용했을 경우를 가정해 비교한 것이다. 10년 동안 운용한다고 가정하면 엄청난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이 표와 같은 방법으로 투자금 10억원이 두 배가 되는 시점을 계산해보자.


꼬마빌딩에 투자해 운용할 경우 원금이 두 배가 되는 기간은 19년이고, 은행예금의 경우에는 93년이 걸린다. 그나마 연복리가 아닌 단리로 계산하면 130년이 넘어간다. 그야말로 깜짝 놀랄 만한 결과다.


◎ 이런 접근 방법이 우리에게 주는 깨달음 3가지

첫 번째는 자산이 불어나는 속도에 크게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특히,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차이가 확연하다. 은행에 예금한다면 죽기 전에 내가 예치한 자산이 두 배가 되는 것을 보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 외 채권이나 저축성 보험도 크게 다르지 않다. 주식이나 파생상품과 같은 고위험 자산에 투자한다면 혹시 모를까.

하지만 말 그대로 고위험이어서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에, 지금처럼 낮은 금리 아래에서는 한 번 손실을 입으면 만회할 기회를 갖기가 정말 힘들 수도 있다. 그에 비하면 꼬마빌딩은 자산을 불리는 도구로서 충분히 안전하다.

두 번째로 꼬마빌딩을 통해 단순히 현금흐름만 얻는 것이 아니라 지가상승에 의한 자산가치 증가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꼬마빌딩뿐만 아니라 거주용 주택,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가 사업에 사용하려는 부동산 등도 마찬가지다.

세 번째로 앞의 표에서 보듯이 내가 10억원의 꼬마빌딩을 보유하고 있다면, 직접 수입을 얻기 위해 반복적이고 제약적인 일상생활을 하지 않아도 연봉 5,000만원을 자동으로 버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내 연봉이 5,000만원이라고 가정한다면 또 하나의 내가 나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셈이다. 단순히 금융기관에 예치하는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성과의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꼬마빌딩을 보유하고 운용한다는 것은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하는 것과도 같다. 아마도 그래서 수많은 사람들이 노후대책으로 임대료를 받는 임대사업자를 꿈꾸는 것이 아닐까?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필요가 없다. 그중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지금 바로 ‘실행’하는 것이다.


『꼬마 빌딩 재테크 무작정 따라하기』를 완성하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 책에는 10년 넘게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꼬마빌딩 자산관리의 전반적인 메커니즘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자 합니다.


불안정한 삶에서 조금이라도 안전한 자산이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싶다면, 꼬마빌딩에 투자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건물을 짓거나 팔아서 자본이득만을 취하는 투자가 아닙니다.


자본이득뿐만 아니라 핵심입지에서 안정적으로 현금흐름을 창출하기 위해 운영 및 관리하는 수익형 부동산 임대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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