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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잘하는 사람들의 특별한 비결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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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할까?

바로 시나리오(가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좋은 시나리오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음 그림을 보자.

시나리오 작성 작업을 인수분해 하면 ‘① 최대한 많은 선택지를 찾는다’, ‘ ② 가장 적절한 선택지 하나로 좁힌다’로 나눌 수 있다.


사실, 두 가지 단계는 시나리오 작성, 기획 입안, 영업 전략 등 다양한 업무에 응용할 수 있는 사고방법이다. 바꿔 말하면 훌륭한 시나리오를 만들지 못하는 사람, 즉 일을 못하는 사람은 이러한 단계에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좋은 시나리오를 만드는 두 가지 단계

예를 들어, 시나리오를 딱 하나만 찾고서 그것만 고집하는 사람과 앞서 말한 두 단계를 실행하는 사람을 비교했을 때 시나리오의 품질은 크게 차이가 난다. 당연한 이야기다.

참고로 이 두 단계를 실행하는 데 사용하는 뇌 근육이 다르다.


단계 ① 은 사고를 확산하는 뇌 근육을 사용한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아래 그림 - 생각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극단적인 안을 만들어 보기]처럼 양극단에 해당하는 안을 만드는 것이다.

생각을 확산시키기 위하여 극단적인 안을 만들어 보기

양극단의 선택지를 찾은 후에도 그 사이에 해당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찾으려고 해야 한다. 


인간은 선택지를 많이 찾으려고 해도 자신도 모르게 제약 조건을 전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확산이 필요한 단계 ①에서는 그러한 제약 조건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가 핵심이다. 제약조건에는 사람, 물건, 돈 같은 경영 자원의 제약과 품질, 비용, 마감일 같은 업무의 제약 등이 있다. 


예산이 적다거나, 마감일까지 끝낼 수 없다거나, 인력이 부족하다는 등의 제약 조건은 선택지를 좁힌다. 또는 책에서 읽은 내용이나 실제로 경험한 것,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것들이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제약 조건으로부터 일단 벗어나서 다양한 선택지를 떠올릴 수 있는지가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다.

제약 조건으로부터 벗어나
다양한 선택지를 떠올릴 수 있는지가 중요

예를 들어 이직이라는 선택지를 넓히는 경우를 떠올려 보자.


이직이라는 결과를 생각하면, 한쪽의 극단적인 선택지는 ‘이직하지 않는다’가 되고 반대편의 극단적인 선택지는 ‘이번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이직한다’가 될 수 있다. 그러면 두 가지 극단적인 선택지 사이에서 ‘이직하고 그곳에서 계속 일한다’는 선택지를 찾을 수 있다. 이것으로 세 가지 선택지가 만들어졌다.

다른 축을 생각해 보면, ‘한 회사에서만 일해야 하는가’라는 축도 존재한다. 즉 부업이나 겸업을 하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여러 기업의 업무나 프로젝트를 동시에 담당한다는 선택지도 찾을 수 있다. 나아가 창업이라는 선택지까지 검토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선택지를 늘려 갈 때 주의할 것이 있다.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또는 선택할지 선택하지 않을지를 문제 삼지 말고 가능한 한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 나중에 다른 선택지가 있지 않을지를 고민해 다시 이 단계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선택지를 최대한 넓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많은 선택지를 생각해 냈다면, 그다음은 하나의 선택지로 좁히는 단계 ②다. 여기에서는 수렴하는 뇌 근육을 사용하며, 이른바 결정 분석이라는 기술이 필요하다. 결정 분석이란 1차 예선, 2차 예선, 최종 결선을 통해 최적의 선택지 하나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최적의 신규 출점 장소를 결정 분석으로 정하기

[그림 - 최적의 신규 출점 장소를 결정 분석으로 정하기]에서 결정 분석 단계를 보여주고 있다. 신규 출점을 앞두고 후보 매물로서 A, B, C, D의 선택지가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먼저 네 가지 선택지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기 위한 기준을 확인한다. 기준은 여러 개가 있다. 예를 들어 ① 월세 1000만 원 이하, ② ◯월 ◯일까지 입점 가능, ③ 실내 공사 비용 5000만 원 이하, ④ 예상 고객 수는 평일 100명, 휴일 150명, ⑤ 아르바이트 생 시급 1만 원 이하, ⑥ 점포 마감 시간 오후 11시 등이다.

이 기준을 1차 예선용 필수(must) 기준과 2차 예선용 우선순위(want) 기준의 두 가지로 분류한다. 필수 기준이란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 조건을 가리킨다. 이번 사례에서는 ① 월세 1000만 원 이하, ② ◯월 ◯일까지 입점 가능, ③ 실내 공사 비용 5000만 원 이하의 세 가지가 1차 예선용 필수 기준이라고 하자.

선택지 A, B, C, D 중 D는 현재 스켈레톤 상태(내부 설비나 각종 공사가 돼 있지 않아서 임차인 측이 부담해야 함)이므로 실내 공사, 공기 조절, 수도 공사 등의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 예상 금액은 1억 6000만 원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필수 조건 중 ‘ ③ 실내 공사 비용 5000만 원 이하’를 만족시키지 못한다. 필수 조건 ①, ②, ③은 모두 만족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전제 조건이므로 선택지 D는 1차 예선에서 탈락해 선택지 후보에서 제외된다.

다음은 2차 예선이다. 여기서는 우선순위 기준을 사용한다. 이번에는 ① ~ ⑥의 모든 기준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중요도 점수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가장 중요한 ‘ ④ 예상 고객 수’ 는 10점, 다음으로 중요한 ‘⑤ 아르바이트생 모집’은 8점, ‘① 월세’ 6점, ‘② 입점’ 4점, 나머지 두 항목(③, ⑥)은 중요도가 낮으므로 각각 2점이라고 하자.

1차 예선을 통과한 A, B, C가 ① ~ ⑥의 항목에 얼마나 적합한지에 따라서 적합도 점수를 부여한다. 예를 들어, ④ 예상 고객 수가 A>B>C의 순서라면, ④에 대한 A의 적합도는 10점, B의 적합도는 8점, C의 적합도는 6점이라고 점수를 매기는 것이다. 그리고 ④에 대한 중요도와 적합도를 곱해 선택지 A, B, C의 총점을 구한다. A=중요도 10점×적합도 10점=100점, B=중요도 10점× 적합도 8점 = 80점, C = 중요도 10점×적합도 6점= 60점이다.

이러한 계산을 ① ~ ⑥의 모든 항목에 대해 실시한다. 이어서 선택지 A, B, C가 ① ~ ⑥의 각 항목에서 얻은 점수를 합해 총점을 구한다. 이 점수가 가장 높은 2개의 안, 즉 이번 사례에서는 선택지 A, B가 최종 결승전에 남는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리스크를 검토한다. 그리고 리스크 항목을 사전 예방과 발생 시 대처 방안을 통해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한다.

최종 결승전에서는 2차 예선의 점수를 참고만 하고,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한다. 이번 사례에서는 A가 최종 결승전에서 선택됐으므로 매물 A에 출점하는 방향으로 상세한 사항을 정한다.

이러한 결정 분석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면 시나리오(가설)를 결정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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