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무작정 따라하기

그들이 떴다 하면 불티나게 팔리는 결정적인 이유

워너비: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존재

2,359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지난 1월 초 출간한 <흔한남매3>은 5주 넘게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지키고 있다.

구독자 198만명을 보유한 개그맨 출신 유튜버 한으뜸, 정다운의 콘텐츠에 백난도 작가가 글을 쓰고 유난희 작가가 그림을 맡은 이 책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유튜브가 우리 삶에 얼마나 넓게 퍼져있는지를 이해하고 마케팅을 진행할 때, 유튜브 인플루언서 광고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관심을 구매로 이끄는 힘은 바로 '팬덤'이다.
팬덤이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끼리 공유하는 문화적 행동 양식으로 인물이나 콘텐츠에 대한 집단적 관심과 애정 표현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누군가에게는 비상식적으로 보이겠지만 이와 같은 팬덤 소비가 없덨다면 지금과 같은 수준의 문화 산업도 없을 거라 생각한다. 아이돌 가수 뿐 아니라 스포츠 선수, 영화 배우, 애니메이션 작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팬덤을 기반으로 한 소비가 일어나고 있고, 이 팬덤 소비가 유튜브 크리에이터에게도 나타나고 있다.


그러면 이제부터 닮고 싶고 따라 하고 싶은 '워너비wannabe' 존재로서 크리에이터가 어떤 팬덤 소비를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보자.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보기 위해 기다린다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으면 빨리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꾸준히 영상을 올리는 크리에이터는 보통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맞춰 영상을 올리고, 일부 시청자는 그 시간을 기다렸다가 영상이 올라오면 울리는 알림을 받고 바로 영상을 시청한다. 

그렇게 기다렸던 그들이 새로 업로드된 영상을 딱 보게 되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감정이 무엇일까?


바로 ‘반가움’이다.

대부분의 크리에이터 채널 영상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 안녕?’, ‘안녕하세요 ○○입니다’ 등 크리에이터 자신만의 고정적인 인사말로 시작한다. 이처럼 반갑게 인사하는 크리에이터를 기다리는 시청자의 마음은 친한 친구를 만나는 마음에 가깝다고 본다.

이 반가움이 가진 긍정의 힘이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또 다른 이점이다. 크리에이터 영상을 기다렸다가 보는 사람의 마음은 반가움과 기대감, 즉 긍정적인 감정으로 가득하다.

기분이 좋으면 어려운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는 것처럼 보고 싶었던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크리에이터가 상업적인 홍보를 잠깐 해도 거부감이 덜할 거라는 이야기다.


그런 의미에서 처음엔 반가웠는데 이내 광고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에 그 반가움이 반감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묘미라 하겠다.


크리에이터가 쓰는 제품이 궁금하다

워너비 존재로서 크리에이터가 어떻게 팬덤 소비를 일으킬 수 있는 것일까. 화장을 잘하는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보고 있으면 화장법 자체도 배울 수 있지만, 그렇게 화장을 잘하는 재능, 그 재능으로 영상을 찍어 올리는 크리에이터의 삶을 동경하게 된다. 그러한 동경심은 애초에 크리에이터의 영상으로 얻고자 했던 화장법에서 나아가 크리에이터가 향유하는 것들을 자신도 소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진다.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추천한다는 '회사원A'

모방 심리를 작동시키는 워너비로서 크리에이터가 갖고 있는 이 영향력이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다.

모든 크리에이터 채널이 워너비 속성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채널 영상을 기다렸다가 보는 핵심 시청자는 크리에이터에 대한 호감과 닮으려는 심리가 있어 실제로 많은 구매 정보가 공유되고 있다. 이점을 참고해서 이 기회를 마케팅에 잘 활용해보기 바란다.


크리에이터가 행동 양식에 영향을 미친다

인플루언서라는 말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여행에 미치다 '금손 남친 인터뷰'

상업적으로만 보면 물건을 사고 싶게끔 만드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좁혀서 생각할 수 있지만 넓게 보면 인생의 가치관과 습관까지 영향을 미친다. 한 여행 크리에이터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왜 여행 영상을 만들어 올리나’라는 질문에 자신의 영상 을 통해 사람들이 낯선 문화에 도전하는 모험심을 길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서 매우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다. 실제로 시청자들이 댓글이나 개인 메시지로 자신의 영상을 본 후 떠나야겠다는 용기가 생겨서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알리는 일이 많다고 했다.  


워너비로서의 크리에이터는 분명 시청자의 소비자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힘이 있다. 집을 예쁘게 잘 가꾸는 크리에이터 영상을 즐겨 보는 사람은 자신의 방도 그와 비슷하게 꾸미고 싶은 욕구를 키운다. 다이어트 음식을 만들어 먹는 크리에이터 영상을 즐겨 보는 사람은 자신의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얻는다. 이처럼 크리에이터 영상은 꾸준히 보았을 때 소비 행동 및 심리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에 그러한 심리를 자극하는 브랜드가 소개되면 강한 구매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누구나 시도하지만

성공하기 까다로운  

'유튜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 한 권이면 끝!

구글 유튜브를 거쳐 샌드박스까지 경험한

김범휴 CBO가 알려주는 궁극의 브랜딩 전략!

작성자 정보

무작정 따라하기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