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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체험 학습? 제주 여행 체험지 3 추천! ღ˘‿˘ற꒱

아이와 함께하면 즐거움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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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이나 초등학생을 둔 친구들은 잊을 만하면 한 번씩, 한 달 살이나 가족 여행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던지곤 한다.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일 터. 그 마음을 잘 알기에, 부모와 아이들이 신나게 즐기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곳들을 추천하는 일은 더 고민하게 된다. 


아이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제주 여행지 3곳을 꼽았다.


1
일출 랜드 아트 센터

제주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일출 랜드에서 천연 염색을 직접 체험해보고, 천연 염색의 원리와 과정을 이해해보자.

일출 랜드는 넓은 대지에 야자수와 연못, 나무와 꽃들이 잘 가꿔진 공원이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동굴과 제주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초가집, 민속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공간이다. 일출 랜드 안에 있는 아트 센터에서 평소에 보기 어려운 천연 염색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바다처럼 깊고 푸른 쪽 염색이 전문이다. 쪽 염료는 처음엔 초록빛이지만 옷감을 여러 번 담글수록 점점 푸른빛으로 변한다.


염료가 완전히 푸른색을 띠면 더 이상 물들일 수가 없다는 뜻이다. 천연 염색 체험은 아이들이 인내심과 끈기를 기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옷감에 무늬를 만들고 염료에 담가 물들이며 헹구는 과정까지 성실하게 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 포대화상
배가 불룩 나오고 등에 큰 포대를 멘 채 껄껄 웃는 형상의 포대화상 조각을 볼 수 있다. 중국 후량 때 실존 인물인 계차 스님의 모습을 본떴다고 전해지며 불교에서 미륵의 화신으로 전해온다.

2. 아열대 식물원
동백나무와 팽나무, 담팔수 등 제주의 토종 나무와 하늘 높이 쭉쭉 뻗은 워싱턴 야자, 카나리아 야자, 종려나무 등 아열대 식물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겨난다.

3. 미천굴
일출 랜드 안에 있는 천연 동굴이다. 삼달리 동굴군의 대표격인 미천굴은 만장굴과 비슷한 느낌의 크고 넓은 공간이 인상적이다. 전체 1.7km 구간 중 365m만 개방하고 있다. 동굴 안에 조명을 이용해 만든 미디어 아트가 볼만 하다. 제주도 최초의 동굴 아트 프로젝트로, 예술과 자연의 컬래버레이션이 관람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독특한 느낌을 주는 포토 존도 놓치지 말자.


2
캔디원

사탕의 역사와 종류, 생산 과정을 알아보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예술 작품처럼 멋진 설탕 공예품을 관람하

는 색다른 체험이다.

캔디원은 사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종류는 무 엇이 있는지 아이와 함께 알아보고, 사탕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는 곳이다. 호주의 수제 캔디 전문 브랜드인 레드 벌룬(The Red Balloon)과 협력한 캔디원은 사탕에 관한 다양한 상식을 배우는 전시관과 직접 캔디를 만들어 보는 체험관, 제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담한 단층 건물에 전시 패널과 설탕 공예 작품, 수제 캔디 제품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간단한 캔디 자르기와 이를 포함해 준비된 반죽으로 롤리팝과 장미꽃 사탕을 만들어보는 캔디 만들기 두 가지가 있다. 때때로 이곳 캔디 마스터들이 사탕 제작 과정을 공개하기도 한다. 돌돌 말린 반죽 덩이에서 작고 달콤한 사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다.


3
제주 라프

집라인은 아찔한 스릴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야간에는 빛으로 만든 작품들을 감상하며 예술적인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줄 하나에 의지해 날아가는 기분이 어떨까?

제주 라프 집라인은 아이들이 아찔한 스릴을 느끼며 도전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이다. 자연을 배경 삼아 즐기는 집라인은 제주를 기억하는 인상적인 체험이 된다. 제주 라프의 집라인은 총 4개 코스로 운영되며, 단계가 올라갈수록 더욱 스릴 넘친다.


1코스는 삼나무 숲 위를 헤쳐 가며 길이가 171m 정도 된다. 처음엔 주저하던 아이도 한 번 타고 나면 좀 더 적극적이 된다.


2코스는 녹차밭을 횡단하며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3코스는 가장 짧지만 연못 위를 지나가기 때문에 더 아찔한 느낌이다.


마지막 4코스는 200m가 훌쩍 넘는 거리에 난이도가 상급인 코스다. 그동안 자신감이 높아진 아이들은 오히려 스릴을 즐기며 금세 지나간다고 아쉬워한다. 4개 코스를 모두 합치면 700m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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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제주 라프의 밤은 예술적인 상상력이 꽃피는 시간이다. 바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라이트 아트 플래시(Light  Art Flash)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너른 대지에는 빛이 만들어낸 작품들이 모습을 드러내며 관람객들을 환상적인 세계로 초대한다. 밤 산책을 즐기듯 작품들을 관람하는 동안 저마다 다른 영감과 감동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제주 라프에는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천연 동굴과 피로를 푸는 족욕 체험도 있다. 체험 활동 후에 녹차밭을 산책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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